10~30일 동화책 원화 18점 청운효자동주민센터 북카페 전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동화책의 원화 18점을 청운효자동주민센터 2층 북카페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도서 전문출판사 '길벗' 후원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 속 그림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되는 그림들은 동화작가 고대영의 동화 ‘지하철을 타고서’ 원화로 주인공 지원이와 병관이 남매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댁에 가는 과정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원화들은 남매의 대조적인 지하철 경험 이야기를 밝은 색채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들만의 순수한 심리와 행동을 재미있고 사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열렸던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원화 전시회

지난해 열렸던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원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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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민선 5기 역점사업 중 하나인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말 새마을문고 종로구 지부와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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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화 전시회도 주민들에게 특화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문고에서 마련한 것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원화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이용서비스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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