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우는 보아오(博鰲) 포럼이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하오에서 6일 열렸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보아오 포럼은 '모두를 위해 발전을 추구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고 잇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역시 이번 포럼에 참석하며,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 마이클 사타 잠비아 대통령, 사울리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 등의 참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조지 소로스 등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최태원 SK 회장에 이어 보아오포럼 이사로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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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시진핑 주석 등이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아 활발한 외교할동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주석은 참가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오 포럼은 아시아의 경제 발전과 협력이 주된 의제로 다뤄졌지만, 올해에는 참여국들이 다양해짐에 따라 전세계적인 의제들이 다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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