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7일 'LG안마의자' 첫 렌탈 판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GS샵은 오는 7일 저녁 8시 30분에 ‘LG안마의자’ 렌탈 방송을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판매되는 LG안마의자는 2013년 최신형으로 어깨부터 골반, 발바닥까지 온 몸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마사지해 준다.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롤링, 입체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허리, 어깨, 다리 등 부위별 바로 가기 기능이 있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마사지할 수도 있다.
LG안마의자만의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도 돋보인다. 연 2회 방문해 안마의자 사용법이나 제품 위생을 관리해주는 헬스케어 안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2년 사용 후에는 10만원 상당의 베개 및 등커버를 1회에 한해 교체해준다. 또 렌탈 기간인 5년 내내 무상 A/S를 제공한다.
약정기간은 5년으로 의무사용기간인 3년까지는 월 5만9900원을 지불하면 되고 이후 2년간은 9900원만 내면 된다. 약정기간이 만료되면 고객 소유가 된다. 상담 예약만 남겨도 식빵교환권을 증정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1년 400억 원에 불과했던 안마의자 시장은 GS샵 등 홈쇼핑에서 안마의자를 렌탈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15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황 탓에 고가의 안마의자를 선뜻 구매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상품을 즉시 사용하면서도 돈은 최장 5년에 걸쳐 나눠 지불하면 되는 렌탈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오세찬 GS샵 렌탈팀 과장은 “보통 안마의자를 실버상품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4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다. 안마의자의 고객층이 그만큼 넓어진 것”이라며 “특히 이번 ‘LG안마의자’의 렌탈 가세로 안마의자 시장은 올해 2000억 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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