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 ‘찾아가는 현장행정 서비스’ 연중 운영
[아시아경제 김영균]
거동불편 노인 등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화순읍은 우리 주위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찾아가는 행정,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화순읍은 지난달부터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아 거동불편 노인 및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60세대를 대상자로 선정, 사회복지사가 주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등 직접 현장을 찾아가 발로 뛰는 현장행정서비스를 4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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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현장 방문’은 지정된 사회복지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전기·난방·수도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아프신 곳은 없는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등을 여쭤보고, 긴급한 문제가 발생하면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찾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병두 화순읍장은 “사회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복지문제도 단순히 경제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한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복지화순을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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