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올해로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는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70,000 전일대비 44,000 등락률 +8.37% 거래량 212,017 전일가 526,000 2026.05.21 14:07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가 창립기념일이 있는 4월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언하고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날 SK C&C는 서울 암사생태공원에서 ‘자회사와 함께 하는 행복나눔 묘목심기 행사’를 열었다. 황세연 SK C&C 경영지원실장, 이경율 환경실천연합회 회장, 이윤성
비젠 대표, SK C&C와 자회사 엔카, 인포섹, 비젠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행복나무로 명명한 3000여주의 갯버들 묘목을 심었다.

SK C&C 측은 “갯버들은 봄을 가장 빨리 알리는 수종으로, 한강 생태공원 경관
조성에 제격”이라면서 “행복나눔 활동으로 갯버들의 화사한 색깔만큼 사회에 더 밝고 따뜻한 행복을 전한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SK C&C의 이번 행복나눔활동에는 본사와 자회사 구성원 1000여명이 참여한다. 각 봉사단별 특성에 맞춰 총 3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릴레이 방식으로 펼친다. 성남시 노후화 지역 꽃길 조성, 초등학생 대상 인터넷 예절교육, 독거노인 스마트폰 활용교육, 장애아동과 구성원 가족이 함께 하는 야외 나들이, 복지기관?사회적기업 홈페이지 기증 등 각종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 경기도 성남시 분당 본사에서는 4월 한 달간 사회공헌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해 구성원들의 행복나눔 실천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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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2004년 4월 행복나눔활동을 시작한 이래 ▲저소득층 생활지원 ▲환경보존활동 ▲재해재난지원 ▲재능기부 전문봉사 ▲장애인 지원 ▲지역활성화 의 6대 테마를 중심으로 10년간 총 38만여 시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황세연 SK C&C 경영지원실장은 “지난 10년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가는 기업문화가 자리잡았다”면서 “새로운 행복나눔 10년을 준비해 우리 사회에 더 큰 행복의 파이를 키워가겠다” 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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