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매각에 속도 붙을 것 <삼성證>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은 3일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6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70% 거래량 3,901,166 전일가 5,730 2026.04.23 14:32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에 대해 매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
전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4:32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이 채권단 자율협약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박은경 연구원은 "STX조선해양의 채권단 자율협약 체결이 STX팬오션의 주주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오히려 채권단이 STX조선해양의 구조조정을 지휘하며 STX팬오션 매각에 속도가 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일부 시장에서는 STX팬오션의 무상감자·출자전환을 통한 대주주 교체 및 재무구조 개선 시나리오를 우려하고 있으나 그 발생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STX팬오션 매각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나 이미 2013년 주가수익비율(PER) 0.35배에 거래되고 있는 현 주가에 반영돼 있는 리스크라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오히려 매각 뒤 유동성 리스크가 감소할 것이라는 점과 3·4분기에 본격화될 업황 회복 전망을 반영해 현 주가에서는 매수 스탠스를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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