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매각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나 이미 2013년 주가수익비율(PER) 0.35배에 거래되고 있는 현 주가에 반영돼 있는 리스크라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오히려 매각 뒤 유동성 리스크가 감소할 것이라는 점과 3·4분기에 본격화될 업황 회복 전망을 반영해 현 주가에서는 매수 스탠스를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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