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어울림 한마당 축제
20일 오전 11시 동작구 도림천뚝방길서 신배방 벚꽃 어울림 한마당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상춘객을 유혹하는 벚꽃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상춘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흐드러지게 펼쳐질 벚꽃 나들이에 가있다.
이번 벚꽃나들이는 매년 상춘객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는 동작구 신대방 도림천으로 가면 어떨까.
도림천에서 펼쳐질 벚꽃축제는 직능단체협의회 등 순수 민간인들이 주축이 돼 열리고 있어 축제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올해 벚꽃 만개 시점인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 도림천에서 제3회 벚꽃 한마당 축제를 갖는다.
이날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될 ‘신대방 벚꽃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문화 및 먹거리가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진다.
밴드연주를 시작으로 흥을 돋우고 풍물가두행진, 주민장기자랑으로 지역주민들의 시선을 끌게 된다.
평양꽃바다 예술단은 베트남 전통춤과 다문화 공연 합창 무용 연주 풍물 등을 공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날 본행사를 마친 후 벚꽃길 걷기와 꽃씨나눔행사, 희망리본달기 행사도 마련돼 있어 문충실 구청장과 내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정감이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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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도림천 뚝방길에는 먹거리장터가 마련돼 제공되며 250개의 청사초롱과 에어아치, 풍선아치를 설치, 벚꽃 향기를 장식한다.
부대행사로 녹색장터, 꽃씨나눔행사, 건강체험관도 운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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