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3% 거래량 258,309 전일가 214,000 2026.04.22 13:46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네이버, '테마날씨'에 전국 495개 골프장 추가…추천 복장, 샷 전략 브리핑까지 네이버, 네이버폼 개인정보 동의·안내 질문 유형 개편 (대표 김상헌)이 몽골어사전과 인도네시아어사전을 PC와 모바일에 동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는 ‘몽골어사전’(http://mndic.naver.com)에 기존 자판에서는 철자 입력이 어려운 키릴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별도의 ‘키릴문자 입력기’를 제공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어사전’(http://iddic.naver.com)에는 파생형이 많은 언어적 특성을 반영해 입력 단어에 해당하는 다양한 파생어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베트남어 등 기존 소수 이용 어학 사전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열독률(1인당 PV)이 다른 언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지표를 기록하고 있음에 착안하고, 실생활에서 즉시 뜻을 찾아보고 대화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모바일로 동시 출시한다.


한성숙 네이버서비스1본부장은 출시 배경에 대해 “국내 다문화가정 현황과 외국인 노동자 이주 현황을 분석해 이용 니즈가 높은 몽골어사전과 인도네이사어사전을 출시하게 됐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소수 이용 언어 사전을 지속해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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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전 서비스 이용자(ID:blues1***)는 네이버 사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수가 찾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한 정보이기에 이러한 어학 사전 서비스 출시가 반갑다. 네이버를 통해서 온라인 상 어디에도 없는 사전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며 호응했다.


한편, 네이버 사전은 해당 언어의 철자를 몰라도 한글 독음만으로 단어의 뜻을 알 수 있으며, 기본형이 아닌 과거형, 미래형, 완료형과 같은 ‘활용형’으로도 뜻을 찾아주는 등 언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더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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