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2일 열리는 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귀국했다.


21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20일 오전 베트남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출국한 점에 미루어 볼 때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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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이번 귀국이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 귀국이라는 점에서 사면 받은 지 5년이 지난 김 전 회장이 경영복귀를 슬슬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에도 창립 4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일시 방문한 바 있다.


한편 대우그룹의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 등의 주재 하에 22일 오후 6시 서울 부암동 AW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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