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신예 구원, 선배들과 인증샷 '훈훈'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신인 배우 구원이 함께 연기한 선배 연기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배우 구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 네 명의 배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지난 주 열렸던 영화 '전설의주먹' 쇼케이스에서 찍은 것으로 네 명의 주연 배우들과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 구원의 셀카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날 구원은 생애 처음으로 참가한 영화 쇼케이스 대기실에서 만난 대선배들을 보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구원은 직접 집에서 가져온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선배 배우들을 찾아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었고, 이런 살가운 구원의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구원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소이현의 동생으로 출연하면서 훤칠한 키와 마스크로 차세대 꽃미남 스타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스타다. '전설의 주먹'을 통해 과거, 위협적인 태권도 실력으로 사당고를 제패했던 일진이었으나 지금은 대기업에서 부장으로 성공한 샐러리맨의 삶을 살고 있는 이상훈(유준상)의 아역으로 열연했다.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 등 연기파 배우들과 충무로 샛별 신인 배우들의 조화가 기대되는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일명 '짱'이라고 불리며 학교를 평정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화제의 리얼 TV 쇼에 출연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최고를 겨룬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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