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신임 수입업협회장 "무역 2조달러, 창조경제시대 이끌 것"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원을 확보하고 외국의 신기술을 국내에 접목시켜 창조경제,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앞당기겠다."
신태용 한국수입업협회장이 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청년 무역 경영인과 2세 경영인을 육성해 수입업계의 저변을 넓히고,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 회장은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선 외국과의 통상마찰을 완화하고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원사의 고충을 덜어주고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KOIMA 중재위원회를 신설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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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또한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기 위해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새로운 KOIMA의 미래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주한 외교사절단장인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비롯 아흐마드 마수미파르 주한 이란 대사, 나지 사르바쉬 주한 터키 대사 20여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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