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전남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가 남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 짙은 안개와 박무가 낀 곳이 많다.


이날 오전 6시현재 가시거리는 목포 150m, 광주 800m를 보이고 있으며, 미세먼지 농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30분 광주공항 출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이 결항됐다.

이런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 발생 우려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순천·장흥·해남 19도, 목포·완도·해남·무안 18도, 여수 17도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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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전해상과 내륙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점차 높아지겠다”고 말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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