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2', 크랭크인··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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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지난해 한국형 웰메이드 공포를 표방하며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 '무서운이야기2'(감독 정범식, 김휘, 김성호, 민규동)가 크랭크인 했다.


'무서운 이야기2'에는 '무서운 이야기'(2012)에서 '해와 달'로 감성공포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던 정범식 감독과 '이웃사람', '거울 속으로'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 받은 김휘, 김성호 감독이 합세해 최강의 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이 말해준 괴담을 그대로 따라 하다 이승과는 다른 세상에 갇혀버린 교생 선생님이 겪게 되는 끔찍한 이야기를 그린 정범식 감독의 '탈출'(가제)은 tvN '이웃집 꽃미남'의 고경표와 '무서운 이야기',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히로인 김지원이 출연한다.


'이웃사람'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흥행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김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사고'(가제)는 여행을 떠난 친구 3명이 교통 사고 이후 겪게 되는 섬뜩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주역 백진희, '이웃집 꽃미남'의 신인 김슬기, 아역배우 출신의 정인선 등 개성 있는 여배우들이 캐스팅 됐다.

데뷔작 '거울 속으로'를 연출하고 '검은 집'을 각색하며 심리 스릴러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김성호 감독이 공포 장르로 6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 '절벽'(가제)은 산에 오른 후 생사의 위기에 처한 두 친구가 겪게 되는 이야기로 JTBC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까'의 라이징 스타 성준, SBS '뿌리 깊은 나무'의 윤평 역으로 모델에서 연기자로 입지를 다진 이수혁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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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서운 이야기'에서 전체 영화의 브릿지 에피소드 '무서운 이야기'를 연출했던 민규동 감독은 '무서운 이야기2'에서도 각 영화별 흐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연출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완성도 있는 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서운 이야기2'는 전작 '무서운 이야기'를 능가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충격적인 영상을 선보이며 올 여름 스크린을 숨막히는 공포로 수놓을 예정이다. 민규동, 정범식, 김휘, 김성호 감독의 '무서운 이야기2'는 6일 크랭크인해,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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