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지난 두 달 동안 1252명이 새로 주택연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4.9% 급증한 규모다. 다만 2월 신규 가입자는 599명(보증액 8126억원)으로 1월보다는 줄었다. 1월 가입자는 653명, 보증 규모는 899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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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2월 주택연금 가입 실적이 줄어든 건 설 연휴 등으로 영업일수가 줄어든 데다 2월 월 지급금이 조정 소식을 듣고 대기수요자들이 1월에 서둘러 가입을 마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보유주택을 활용해 매달 안정적으로 노후 소득을 얻으려는 수요자들의 문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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