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김나영, 실제 허리사이즈 공개하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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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실제 허리사이즈가 공개되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줄자 없이도, 보지 않고도 사이즈를 맞추는 황상연 씨가 출연, '줄자 없이도, 보지 않고도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황상연 생활고수가 전한 비법은 바로 '목과허리 사이즈, 얼굴 볼살과 가슴 사이즈는 비례한다'는 것, 또 '어깨 사이즈를 보면 전체 체형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오랜 기간 경험에서 체득한 데이터에 따른 분석과 비법이라는 해석. 그는 "18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치수를 재다 보니까 신체 비율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터득했다"고 설명했다.


황 생활고수가 공개한 노하우는 패널로 참여한 개그맨 양원경과 김나영의 어깨, 가슴, 허리 등 신체 사이즈를 눈대중만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맞춤으로써 그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특히, 그는 여성 패널로 등장한 김나영의 허리사이즈를 "정확히 29.5인치"라고 지목해 김나영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김나영은 "말도 안 된다. 실수하신 거다"라고 발끈했고, 황 씨는 "여성들이 알고 있는 옆구리는 허리사이즈가 아니다. 맞춤 정장에서의 허리 사이즈는 바지를 입는 위치다. 여성들은 골반이 있어서 허리 사이즈 24인치는 불가능한 치수다. 김나영 씨의 옆구리 사이즈가 24인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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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그의 돌직구 발언에 김태현은 "제 바지 좀 드릴게요"라며 센스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고, 김나영은 "허리사이즈는 옆구리가 아닌 골반을 측정한 수치인거다"고 거듭 강조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엄지의 제왕' 9회는3.03%(닐슨코리아/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매회 3%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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