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주중 4일간 운영…‘명절 예매시간 선호도 조사’ 결과 따라 노선별·매체별 예매일자 나눠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 추석(9월19일) 연휴기간 기차승차권 예매방법이 달라진다.


코레일은 5일 ‘명절 승차권 예매시간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추석 연휴기간 기차 승차권 예매방법을 손질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올 추석부터 기차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예매시간과 대기시간이 줄어 호응이 좋았던 창구예매시간을 모두 반영해 노선별·매체별 예매일자를 나눠 주중 4일간 운영한다.


예약발매서버 중앙처리장치(CPU) 증설, 웹 가속기 도입 등 전산시스템도 크게 늘려 인터넷 예매시작 직후 일시에 몰리면서 일어나는 고객들 불편을 크게 줄인다.

유재영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입장에서 더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열차손님이 가장 이용하는 명절승차권 인터넷예매시간은 ‘평일 오전 6~9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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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지난 1월23일~2월3일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이뤄졌다. 전체응답자(1843명) 중 37.4%가 인터넷예매 선호시간대로 평일 오전 6~9시를 꼽았다.


많이 찾은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6시~9시 37.4% ▲오전 11시~오후 2시 24.4% ▲오후 6시~9시 9.1% ▲오후 9시~12시 7.3%이며 주말은 ▲토요일 14.3% ▲일요일 5.7% ▲기타 1.9%로 집계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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