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


전남도는 4일 오전 도청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갖고 2012년 투자유치대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나주시·장성군·보성군이 최우수 시군, 영광 백수읍이 최우수 읍면동, 도 건설방재국이 최우수 실국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기업 사후 관리 등 12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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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대상은 2006년부터 실시해 올해 7년째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최대 역점 과제로 추진, 지난해 기업 397개 유치 및 일자리 1만1439명을 창출하는 등 민선 5기 들어 총 975개 기업·일자리 3만5922명을 창출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전남이 발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며 “공직자들이 투자유치 가속화를 위해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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