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하는 농촌여성 조직으로 보성의 희망을 키워나가겠다"
생활개선 보성군 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김미숙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연합회장 이·취임식, 인준서 수여, 감사패 전달 등 생활개선회의 활동계획과 각 읍면단위 계획, 활성화를 위한 회원확대, 생활 개선회 기술과제교육, 봉사활동, 기금조성 등 10원화 동전 모으기 등을 협의했다.
신임 김미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농촌여성 조직으로써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같이 노력하고 같이 생각하면서 2년이라는 임기동안 역할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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