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고용량 당뇨약 '다이아벡스XR정 1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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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9,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7% 거래량 19,849 전일가 149,3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허가…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 대웅제약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안전성 부각 대웅제약 '엔블로', 인슐린 병용 임상적 근거 확보 (대표 이종욱)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고용량의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XR정 10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초로 발매된 고용량 서방형 메트포르민 제제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머크의 글루코파지XR 1000㎎과 동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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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메트포르민은 효과와 내약성은 우수하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일시적인 위장관계 부작용과 함께 하루 2~3회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약물을 서서히 방출시켜 하루 한 번만 복용해도 24시간 약효가 지속돼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또 속쓰림과 설사 등 위장관계 부작용을 줄이고 다른 계열의 약제와의 병용에도 도움을 줘 치료율을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박철민 대웅제약 PM은 "이번 다이아벡스 XR정 1000㎎ 출시로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혈당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다이아벡스XR 500㎎와 함께 월 10억원 매출을 올려 제1의 서방형 메트포르민 제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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