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그칠줄 모르는 흥행세..1200만 '성큼'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의 흥행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7번방의 선물'은 전국 576개의 상영관에 21만 332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70만 4642명이다.
'7번방의 선물'은 개봉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실미도'와 '해운대'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2013년 첫 '천만 영화'인 '7번방의 선물'이 기록할 최종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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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갈소원 분)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의 미션을 담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604개의 상영관에서 24만 6709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신세계'가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53만 54명이다. 이어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13만 980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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