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기술직 공무원과 관내 건설업체 관계자 110여명 대상"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27일 군청회의실에서 기술직 공무원과 관내 건설업체 관계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업체의 의견도 수렴하고 부실공사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부실방지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흥의 오늘이 달라집니다. 장흥의 내일이 기대됩니다”의 군정 홍보와 “공사 부실은 옛말이고 건설사업의 표본 되자, 토목도 디자인을 중시 해야 한다” 등 직무 교육과 지방재정 균형집행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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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렬 건설과장은 참석자들에게 “각종 공사의 견실한 시공으로 건설공사와 관련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는데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에 참석한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 및 단계별 점검으로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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