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23일 오전 10시50분께 전남 여수시 여서동 구봉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있던 차량 안에서 김모(4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에서는 번개탄을 태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차량 안에 쓰러져 있던 김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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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지난 16일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가출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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