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 초통령 후보, '키즈초이스어워드' 수상 노린다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싸이가 제 26회 키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로 지명됐다.
20일 니켈로디언에 따르면 싸이는 오는 3월 23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26회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강남스타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Favorite Song)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싸이는 팝스타 칼리 래 젭슨, 그룹 원 디렉션,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수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또 싸이는 '베스트 아시안 스타'(Favorite Asian Act)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다. 이 쟁쟁한 후보 곡들 사이에서 '강남스타일'이 수상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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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의 스타 조시 더하멜의 진행으로 열리는 올해 시상식에는 조니 뎁, 크리스틴 스튜어트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아델,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한편 투표는 니켈로디언 홈페이지에서 2월 28일부터 진행되고 니켈로디언 코리아에서 오는 4월3일 오후 8시30분 시상식을 녹화 방송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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