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타 지역 공무원들을 위한 순천시 벤치마킹 안내서로 활용"

전남 순천시가 지난 1월 '만나고 싶은 도시, 순천'을 제작, 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배부, 적극적인 도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만나고 싶은 도시, 순천!'은 주요 관광지를 일목요연하게 담은 “만나고 싶은 분야”와 시가 추진한 시책 중 타 자치단체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시책 총123건을 정리한 “보고 싶은 분야” 등 2개 챕터로 엮었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전국 245개 지자체에 배부 안내함으로서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순천시를 방문하고, 순천시의 선진 시책을 함께 배워가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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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로 배부되는 이 책자를 통해 정원박람회 관람객 유치뿐만 아니라 우리시의 우수시책과 성과가 전국 지자체에 알려짐으로써 도시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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