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스페인이 12일(현지시간) 실시한 국채 입찰에서 56억유로 규모의 단기국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회동을 앞두고 열린 이번 입찰에서 1년물 조달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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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재무부는 이날 총 55억유로 규모의 6개월·12개월 만기 국채 입찰을 실시했으며 최대 조달목표치를 초과한 55억7000만유로를 발행했다.


이날 발행한 12개월물 금리는 1.548%를 기록해 지난 1월15일 발행 당시 금리 1.472% 대비 상승했다. 6개월물 금리는 0.859%로 지난 1월22일 발행금리 0.888%를 하회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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