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 건강식마스터, 동양매직 매직체어 전신안마의자, 코웨이 그린플러그 살균비데(왼쪽부터).

한경희생활과학 건강식마스터, 동양매직 매직체어 전신안마의자, 코웨이 그린플러그 살균비데(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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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설 명절이 되면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전할 선물을 고르는 것도 일이다. 올해는 좀 더 실용적이고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알찬 선물을 고르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다.


10일 생활가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중견기업이 만든 다양한 실속형 선물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간편하게 건강식과 영유아 이유식 등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한경희 건강식마스터(모델명 HFM-1000)'를 선보였다. 가족건강을 위한 다기능 영양식 제조기로 중탕기와 같은 가열원리인 '약불가열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불로 오랜시간 가열시켜야 하는 영양죽이나 영유아 이유식 등은 가정에서 조리하기 번거롭다"며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식재료별로 자동 온도조절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돼 있어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동양매직도 헬스케어 제품인 '매직체어 전신안마의자(MMC-1301)'를 출시했다. 사용자 체형인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스캔 인식해 맞춤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홈쇼핑 방송제품 중 최초로 최고급 사양에만 들어가는 헤드레스트(Headrest) 목쿠션과 어깨 마사지 기능을 장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두두림 위주의 릴렉스 자동코스, 주무름 위주의 헬스케어 자동코스, 마사지 자동코스, 에어자동 코스 등 6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보다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CJ홈쇼핑에서 방송 판매하며 월 렌탈료는 4만9500원, 계약기간은 39개월이다.


코웨이도 절전 기능이 강화된 '그린플러그 살균비데'(BAS16-B)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코웨이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절전기술인 '그린플러그'가 탑재됐다. 이 기술은 이용자의 14일간 사용 이력을 시간대별로 기억해 자주 이용하는 시간대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를 구분한 뒤 전력을 자동 조절해줘 에너지 절약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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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시험(4인 가족, 1일 12회 세정 기준)한 결과, 그린플러그 기능을 사용하면 비절전 대비 월 전기사용량이 최대 40%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으로 따지면 월 1600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시불 전용 제품으로 가격은 6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세입자 분무방식으로 살균수를 분사해 15초 만에 도기 전체를 살균해준다"며 "별도의 화학 첨가물 없이 도기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을 99.99% 이상 제거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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