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화점은 주차장인 지하 1~5층을 포함해 모든 건물을 확인한 결과 이상증후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과 협의해 영업에 들어갔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협박범의 신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