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박희본과 '패밀리' 멤버들이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했다.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닥치고 패밀리)가 지난 6일 120부작을 끝으로 종영을 맞이했다. KBS 시트콤의 화려한 부활로 회자되고 있는 '패밀리'는 뜨거운 팬들의 요청에 특별한 종방연을 가졌다.
'패밀리'는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방송으로 일주일 더 전파를 탈 예정이다. '패밀리'의 스페셜 편성에 팬들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패밀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