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캠페인 펼쳐

부안군은 6일 설 명절을 맞아 김호수 군수와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상설시장을 찾아 장보기 운동 및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부안군 “설 제수용품, 전통시장 애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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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이날 물가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설 제수용품은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비해 20%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해달라”고 지역민들에게 당부했다.

공무원들 역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수용품 구입을 비롯해 장 보기를 진행,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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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이 캠페인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전통시장 이용 때 현금영수증을 통한 연말정산 공제가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부안군 전 공무원은 1인당 4매(4만원)씩 총 2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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