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드림스타트 ‘안심체크 건강검진’ 무료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취약계층 초등생 대상 비만도·빈혈 등 42개 항목 검사"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드림스타트센터는 4일부터 오는 3월말까지 저소득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송정사랑병원에서 ‘안심체크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송정1?2동, 도산동, 신흥동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생 250여 명 전원이 대상이다.
아동들은 기초신체검사에서부터 비만도 검사, 빈혈검사, 간염 및 간기능 검사, 구강검사 등 9대 영역 42개 항목에 걸쳐 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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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동들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고밀도 콜레스테롤과 척추측만증 검사도 추가로 실시한다.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키 위해 검진 후 개인별 건강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송정사랑병원은 검진비의 45%를 후원해 지역병원의 사회나눔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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