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불법 조업을 하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나포된 중국 어선과 선원들이 하루만에 풀려났다.


후쿠오카 주재 중국 총 영사관은 3일 일본 오니카와현 미아코섬 앞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일본 해양보안청에 나포됐던 중국 어선 충양푸(瓊洋浦) F8319와 선원 13명이 이날 오후에 석방됐다고 밝혔다. 억류된 배와 선원들은 중국 총영사관의 보증으로 풀려나 중국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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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양푸 F8319호는 2일 일본 배타적 경계수역인 미야코 섬 인근 해역에서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산호를 채취하다 붙잡혔다.


중국 어선 선장이 체포된 것은 2010년 9월 중국 저인망어선이 일본 순시선을 들이받은 사건 이후 처음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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