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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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포항은 30일 오후 송라클럽하우스에서 국산 스포츠브랜드 아테미와 공식용품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2013시즌 새롭게 선보일 홈·원정 유니폼도 함께 선보였다.

새 유니폼은 팀의 고유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경기력 극대화에도 주안점을 뒀다. 홈 유니폼은 특유의 검정색과 붉은색 가로 줄무늬를 유지하면서도 줄무늬 사이의 비율을 조절해 세련미를 높였다. 가슴 중앙에는 40주년을 의미하는 금장 엠블럼을 새겨 자부심을 상징화했다. 바지 역시 기존 검정색을 유지했다. 원정은 흰색 상의에 검정색 하의다.


아울러 새 유니폼은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땀 배출과 통풍이 우수한 초경량 특수 원단으로 제작됐다. 선수들의 기량 발휘를 최대한 돕기 위한 선택이다. 이에 황선홍 포항 감독과 선수단도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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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포항 사장은 "탄탄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 아테미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전하고, 이와 함께 아테미도 글로벌 스포츠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포항은 향후 2년간 아테미로부터 현금을 포함한 총 17억 원 상당의 의류, 용품을 제공받게 됐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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