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에너지 기업 체서피크 에너지의 오브리 맥클렌돈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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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체서피크는 이날 성명을 토해 맥클렌돈 CEO가 오는 4월1일 은퇴한다고 밝혔다. 후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CEO 업무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맥클렌돈은 1989년부터 체서피크를 이끌어왔으며 체서피크를 미국의 2위 천연가스 업체로 만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시가총액의 43%에 해당하는 회사자금이 없어지면서 개인금융에 대한 정밀조사를 받기도 했다. 체서피크 이사회는 부당한 상품과 CEO와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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