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항만청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여객선 탄력적 증선·증회로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 지원에 나선다.

항만청은 2월8일부터 5일 간 여객선 터미널 및 주요 기항지별로 혼잡 최소화와 편안한 귀성뱃길이 되도록 특별대책을 마련,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중 항만청은 귀성객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0만6000여 명(목포권 5만7000여 명, 완도권 4만8000여 명), 차량은 3만여 대(목포권 1만5000여 대, 완도권 1만5000여 대)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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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항만청은 여객선 6척 증선, 34개 항로 64척이 운항할 예정이다. 또 운항횟수는 전년보다 300회 늘어난 2200여회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설 전날인 2월 9일 하루에 최대 8000여 대의 차량이 몰릴 것에 대비, 수송 상황에 따라 단거리 항로는 셔틀운영하고 북항과 압해도 송공항에 승객들을 분산유치 하는 등 탄력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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