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웅 기아자동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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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그린이노베이션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아차는 지난 2011년 12월 국내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레이(Ray) EV'를 출시했다. 이 차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기아차 신개념 미니 CUV 레이에 50㎾의 모터와 16.4㎾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고속 전기차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완벽한 친환경 차량이다.


'레이 EV'는 국내 최초로 일반 차량과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양산형 고속 전기차로, 기아차는 전기차 양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산 전기차 시대를 열었다. 레이 EV에는 주행 시 저항을 줄일 수 있는 공력개선 휠이 장착됐다. 차량 앞 라디에이터 그릴 모양의 커버에는 220V 전원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완속 충전구가, 전용 급속 충전 포트는 운전석 뒤쪽 주유구 자리에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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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에는 모터 동작 및 배터리 잔량과 충전상태를 보여주는 전기차 전용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충전 인프라 표시 내비게이션을 적용, 주행가능 영역과 가까운 급속·완속 충전소의 위치가 표시되며, 전기차의 에너지 흐름, 에너지 사용현황도 표시해준다.


또 '레이 EV'는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원하는 신세대의 감성을 고려해 스타일과 활용성을 최적화했다. '레이 EV'의 전면부는 크고 당당한 이미지의 기아차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전면 글라스를 적용해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넉넉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심플한 면처리와 독특한 형태의 측면 글라스를 적용해 단순하면서도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갖췄다.

레이 EV

레이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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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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