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2,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7% 거래량 37,260 전일가 142,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640 KOSPI 현재가 97,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3% 거래량 20,231 전일가 96,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 100만 돌파 63살 박카스, 누적 판매량 250억 병 눈앞 지주사전환에 찬성의사를 표시하며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의 통과가 유력해졌다.


동아제약은 지분 3.97%(지난해 11월 8일 주주명부 폐쇄일, 의결지분율 기준)를 보유한 녹십자가 지주사전환건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하고 동아제약 측에 이를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십자의 가세로 현재까지 동아제약 분할안에 찬성 의사를 표한 측은 녹십자 3.97%, 강신호 회장 측 15.21%, GSK 9.36%, 오츠카 7.48%, 동아제약 우리사주조합 6.79%, 73곳 외국인 투자자 5.10%, 교보악사자산운용 0.28%, 기관투자자 위임지분 4.2% 등 총 52.84%가 됐다.


반면 반대의사를 낸 쪽은 국민연금(8.97%)과 일부 소액주주 연합 정도다.

AD

한편 한미약품(8.22%)과 한양정밀(4%)은 반대파로 분류되지만 25일까지 명확한 의사를 표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녹십자의 찬성으로 사실상 전세를 뒤집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표대결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2005년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당시 강신호 현 회장 측의 우세가 분명해지자,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한미약품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고 기권한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