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나 귀여워요?"
'아이돌스타'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러나 1, 2라운드에서 위창수(41ㆍ테일러메이드)와 같은 조로 편성돼 보다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새벽 2시10분 남코스(파72ㆍ7569야드)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사진=스튜디오PGA 민수용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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