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THE CMA플러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은 절세와 수익, 예금자보호라는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THE CMA플러스'를 봄 재테크 강력추천 상품으로 추천했다. 금액과 예치기간이 자유로운 수시입출 상품으로 사전 약정이나 제한조건 없이 맡겨둔 기간에 따라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기간에 따라서 최저 2.90%(1∼90일)에서 3.30%(365일)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조세특례제한법상 일정한 고객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에서 비과세 생계형이나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가입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와 출금 수수료가 면제되며,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에도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예치기간과 금액, 전월 급여이체실적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없어 누구나 쉽게 절세효과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장은 “시중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해 별도의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 보호를 모두 추구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절세형 CMA계좌까지 가입 가능해 자산관리에 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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