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슬로바키아서 지난해 29만2000대 생산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유럽에서 유일한 한국 자동차 공장인 기아자동차의 슬로바키아 공장이 지난해 29만2000대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슬로바키아 데일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보다 15%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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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곳에서 SUV차량인 스포티지와 왜건형 승용차 '씨드'를 생산하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생산 목표를 29만대로 잡고 있다. 또한 조만간 씨드의 후속모델인 '벵가'와 '프로 씨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슬로바키아에는 기아차 외에도 독일의 폭스바겐과 프랑스의 푸조 시트로앵 공장이 들어와 있다. 이들 업체가 생산한 자동차는 슬로바키아의 수출에서 큰 몫을 차지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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