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대표 양병용)가 한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안방극장의 '신스틸러'라 불리며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문지윤, 드라마 종영 이후 한동안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었다. 이에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문지윤의 근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을 공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궁금했는데 정말 반갑다 상태야!!! 보고 싶었구마!" "산사나이 엄홍길 포스가 물씬!" "색다른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문지윤 비율 굳굳굳~!!!"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2012년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문지윤, 또한 지성, 김아중과 함께 '나의 PS파트너'에서도 맹활약!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그였기에 문지윤의 2013년 연기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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