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태평양 건너 미국의 독감 확산 소식에 국내 백신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조류 독감 등과 관련한 소식이 들려오면 동반 급등하는 백신주들이 동반 시세를 냈다. 가장 먼저 치고 나가는 종목은 태양광발전과 생활환경사업을 하는 파루 파루 close 증권정보 043200 KOSDAQ 현재가 933 전일대비 11 등락률 +1.19% 거래량 352,073 전일가 922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파루, '머스크 주목' 태양광 기대감에 장 초반 28% 급등 [특징주]태양광株, 재생에너지 풍부한 곳에 산단건립 추진 '강세'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2620선으로 후퇴 다. 파루는 11일 상한가에 이어 14일에도 개장부터 바로 상한가인 3480원으로 직행한 후 상한가로 장을 끝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무려 48%나 올랐다.

VGX인터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고, 중앙백신은 7.55% 올랐다. 녹십자는 5.76% 상승마감했고, 이-글 벳은 장중 11% 이상 급등하다 0.92%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AD

백신주를 선도하고 있는 파루는 태양광과 생활환경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농축산 관련 방역소독기 사업으로 조류독감(AI) 관련주로, 손세정제로 신종플루 관련주로 주목받았다. 미국 독감과 구체적 연관성을 찾기는 쉽지 않은 종목이다. 다른 종목들도 파루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발생한 독감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의 살인 독감이 급속하게 퍼지면서 50개 가운데 47개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