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잭팟 정유회사, 주주가치 성과는?
배당성향 가장 높은 정유사는 S-OIL, 당기순이익 100중 46.1원 주주 배당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한 정유회사들의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일까. 주주가치 성과 지표로 활용되는 배당성향은 회사가 당기순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지난해 주주가치 성과가 가장 높은 회사는 S-OIL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잠정실적을 기준으로 한 정유 3사(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32,9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3% 거래량 445,814 전일가 133,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9,4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16% 거래량 362,111 전일가 120,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5,7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43% 거래량 164,379 전일가 76,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 상장회사 기준) 중 배당성향이 가장 높은 정유회사는 46.1%를 기록한 S-OIL로 나타났다. 100원의 당기순이익 중 46.1%를 주주에게 돌려줬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SK이노베이션과 GS의 배당성향은 각각 19.1%, 23.4%로 집계됐다. 백영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업탐방과 실적추정 등을 감안해 추정한 결과 S-OIL의 배당수익률 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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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총배당금 및 주당배당금 순위도 정유 3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S-OIL의 총배당금과 주당배당금은 각각 4250억원, 3650원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SK이노베이션의 총배당금은 2625억원(주당배당금 2800원), GS의 총배당금은 1374억원(주당배당금 1450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SK이노베이션(1조3746억원), S-OIL(9219억원), GS(5875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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