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리인 67명, 산림재해모니터링 요원 12명도…전국 37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 3월 중 교육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37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일할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 근로자 151명이 채용됐다.


11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하고 지역사회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이날 ‘2013년도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뽑았다.

채용된 근로자 분야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숲 해설가 72명 ▲등산로 및 산림휴양시설 정비를 위한 숲 생태관리인 67명 ▲산불예방 및 각종 산림재해방지업무를 위한 산림재해모니터링 요원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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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돼 산림휴양서비스업무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안전사고 예방 및 업무관련 소양교육을 받는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채용된 숲 해설가 등은 관련교육을 받은 전문가들로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은퇴자, 주부 등이 전문분야에서 새 희망을 찾는데도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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