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 각선미 보다 노래 퍼포먼스 '집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 각선미 보다 노래 퍼포먼스 '집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소녀시대, 노래와 퍼포먼스에 집중하기 위해 하이힐 포기!

지난 9일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하여 하이힐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막상 공개하고 나니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자신 있게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고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 대한 반응에 대한 소신을 털어놓았다.

이에 티파니는 "(안무를 출 때) 절대 구두 신지 않겠다고 회사에 주장했다"며 "하이힐 포기하는 대신 퍼포먼스에 집중하겠다고 했다"고 춤을 출 때 하이힐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를 위해 하이힐까지 포기하는 열정", "소녀시대는 하이힐을 포기 했지만 그래도 각선미는 최고", "하이힐 신고 절대로 춤 못 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는 공개한지 하루만에 350만뷰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48시간 만에 800만뷰를 가뿐히 넘기며 국내 가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