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통합선관위장에 정갑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4선·울산 중구)은 7일 중앙위원회 선거인단대회 및 전국장애인대회 통합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선관위 위원장은 오는 29일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선거인단대회 및 전국장애인대회의 선거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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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리는 중앙위원회 선거인단대회는 중앙위 의장과 상임전국위원 4인을 선출하고 전국장애인 대회는 장애인 위원장과 상임전국위원 2인을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되는 의장, 위원장, 상임전국위원은 당헌 당규에 따라 임기는 1년이다.
정갑윤 의원은 "중앙위원회와 장애인위원회는 새누리당 최고 직능조직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여론을 형성하는 등 당에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는 조직"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당의 기둥이 될 두 조직을 제대로 이끌어 주실 든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맡겨진 소임을 충실히 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선거관리위원회는 정갑윤 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영 부위원장, 김성태 위원, 박대출 위원, 류지영 위원, 배은희 위원, 최상화 위원 등이 임명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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