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12월 마지마주 원유 재고가 457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이 이날 발표한 지난달 28일 기준 원유 재고량은 전주 보다 457만 배럴(3.83%) 증가했다. 크루드유 재고량은 1112만 배럴(3%) 줄었고, 가솔린 재고량은 257만 배럴(1.15%) 늘었다.

천연가스 재고량이 1350억 큐빅 피트(3.7%) 감소해 3조5170억 큐픽 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00억 큐빅 피트가 감소해 재고량이 3억5220억 큐빅 피트를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치 보다 감소폭이 큰 것이다.


EIA는 또 지난 4주간 연료 수요가 0.48%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의 경우 원유 수요는 45만5000만 배럴 늘었고, 가솔린 수요는 90만 베럴 감소했다. 항공기 연료 수요는 2.83% 줄었고, 가정용 연료 수요는 1.51% 증가했다.

AD

지난주 미국의 석유제품 수입은 30만5000 배럴 줄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