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만건 증가한 37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6만건을 웃도는 것으로 5주만에 최고치다.


2주 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처음 발표된 35만건에서 36만2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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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청구 증가에 대해 노동부는 연말 연휴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변동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연휴 기간 동안 공공기관이 문을 닫아 실업수당 건수도 바뀔 수 있다는 지적이다.


테리 시한 스톤앤맥카시 애널리스트는 "노동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훈풍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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