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계 제조업, 7개월만에 확장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지난해 12월 세계 제조업 경기 지수(PMI)가 7개월 만에 50을 넘었다고 주요 외신이 3일 전했다.
JP 모건이 2 일(현지시간) 발표 한 12 월 세계 PMI 는 50.2로 전월의 49.6에서 상승했다. PMI가 50을 넘어서면 경기 확장 국면을, 50보다 아래이면 경기 수축 국면을 의미한다.
세계 PMI가 50을 넘어 확장 국면으로 들어선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JP모건은 중국과 영미를 중심으로한 생산 증가가 전체 PMI를 끌어올렸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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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데이비드 헨스리 글로벌 경제조정이사는 "2012년 중반 안정화 국면을 거쳐 연말에 제조업지수를 비롯한 생산, 신규수주, 고용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JP 모건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 등의 PMI를 종합해 세계PMI를 산출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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