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 급감
[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증권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거래량은 3억 6000만주로 전달(5억 2173만주) 보다 31.00%, 순매수량은 전달보다 52만주가 감소한 634만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도 1조 8316억원으로 전달(2조 6055억원)보다 29.70%나 줄었다.
지역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한 비중은 전달보다 거래량은 2.60%로 전달( 2.54%)보다 0.06%포인트 증가한 반면 거래대금은 1.61%로 전달 (1.75)%보다 0.14%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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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상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과학, 미래산업, SG세계물산,월비스 등의 순이고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코넥, 국제디와이, 이화전기, 케이디씨, 바른손, 서희건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우리들생명과학, 우리들제약, 기아차 등의 순이고 코스닥시장에서 안랩, 아가방컴퍼니, EG, 컴투스, 에스엠, 셀트리온 등의 순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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